[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소속사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각자의 길을 간다.
여자친구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여자친구가 영원히 기억할 버디가 되어줘서 고맙다. 우리가 함께 부른 노래는 언제나 반짝일 거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자친구 멤버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흰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멤버들은 뽀뽀하는 표정을 짓거나 윙크를 하는 등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쏘스뮤직은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여자친구와의 전속 계약이 5월22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친구와 당사는 오랜 고민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각자의 길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로 뜻을 모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할 멤버들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기 부탁한다”고 했다.
여자친구는 2015년 미니앨범 ‘Season of Glass’로 데뷔를 해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애플’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쏘스뮤직과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22일 모든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여자친구 활동종료. 사진/여자친구 SNS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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