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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마곡 연구개발센터 준공식 개최

창립 61년만에 첫 사옥 마련…사업비 130억 투자

2020-07-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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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신신제약은 지난 17일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인 마곡 연구개발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영수 신신제약 회장을 비롯해 김한기 부회장, 이병기 사장, 손수정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오장석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등 관계자 및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사회적 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참석자 등 규모를 최소화했으며, 참가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서울시 강서구 마곡 도시개발 사업단지 내에 위치한 신신제약 마곡 연구개발센터는 약 1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건설됐으며, 대지면적 1070㎡, 건축연면적 4403㎡, 지하 2층, 지상 7층으로 이뤄져 있다. 신신제약 마곡 연구개발센터는 창립 61년 만에 직접 마련한 첫 사옥이다. 외관은 '새로움(新)'과 '신뢰(信)'를 뜻하는 신신제약의 사명 및 로고에서 따온 삼각형과 마름모꼴을 활용해 디자인했으며, 옥상 정원과 층별로 휴식 공간을 마련하여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김한기 신신제약 부회장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세종 신공장을 완공해 글로벌스탠더드 수준의 생산 설비와 시스템을 갖췄고, 이번 마곡 연구개발센터 준공으로 연구개발 역량 또한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나아감에 있어 활력을 얻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병기 사장 대표이사는 "제약 업계는 지속 성장에 대한 답을 R&D에서 찾고 있으며, 미래에는 맞춤형 신약과 해외 진출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연구개발센터를 새로운 기지로 삼고 노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우리가 보유한 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 패치제 ETC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신제약 마곡 연구개발센터 준공식 개최 기념사진. 사진/신신제약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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