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유지훈

VAV, 오는 21일 새 앨범 ‘포이즌’ 컴백 확정

펜타곤 후이 지원사격

2019-10-06 19:20

조회수 : 1,615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그룹 VAV(브이에이브이)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
 
6 A TEAM 엔터테인먼트는 “VAV가 오는 2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포이즌(POISON)’을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 7월 발매한 썸머 스페셜 싱글기브 미 모어(Give me more)’ 이후 VAV 3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6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로고모션 영상을 업로드하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VAV의 이번 신곡은 워너원, 트리플H, 옹성우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펜타곤 후이가 지원사격에 나섰다라며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셉트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VAV는 올해 7월 썸머 스페셜 싱글기브 미 모어(Give me more)’ 활동을 마치고 유럽과 남미를 비롯 인도, 베트남 등에서 해외투어 및 개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컴백과 더불어 오는 11 18일 독일 쾰른을 시작으로 2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23일 프랑스 파리, 24일 영국 런던, 포르투갈 리스본까지 총 5개국에서 ‘VAV 2019 MEET&LIVE EUROPE TOUR’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VAV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포이즌(POISON)’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VAV 프로필. 사진/A TEAM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 유지훈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