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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문 대통령, 북한 발사체 보고 청취…오후 NSC 상임위 개최"

북한, 동해상에 탄도미사일 두 발 발사…6개월만의 도발

2021-09-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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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서훈 국가안보실장의 보고를 받았다. 청와대는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 문자 공지를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북한의 미상 발사체 발사와 관련, 즉시 안보실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며 "현장 일정 장소에서 추가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일정에서 복귀하는 즉시 청와대는 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중부내륙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고,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며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3월25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앞서 북한은 지난 13일에도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최근 우리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 성공에 대한 북측의 맞불대응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서훈 국가안보실장의 보고를 받았다. 청와대는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관련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14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이다. 사진/청와대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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