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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원내부대표 9명 인선…"초·재선 3명 추가할 것"

상임위별 전문성, 세대·성별 고려 "민생 전반 아우를 것"

2021-04-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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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9명의 원내부대표단을 선임했다. 원내대표 경선 과정에서 공약으로 걸었던 초선 의원 2명과 재선 모임 1명도 부대표에 포함할 예정이다.
 
20일 한준호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상임위별 전문성과 세대·성별을 두루 고려해 부대표단을 인선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방역과 부동산 문제, 고용 문제 등 민생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인선이라는 것이 민주당의 설명이다.
 
원내부대표 9명은 강준현(충남 세종을, 국토교통위원회)·김민철(경기 의정부을, 행정안전위원회)·김병주(비례대표, 국방위원회), 유정주(비례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윤영덕(광주 동·남구갑, 교육위원회)·이수진(서울 동작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임오경(경기 광명, 문화체육관광위원회)·장경태(서울 동대문을, 국토교통위원회)·최혜영(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등이다.
 
한 대변인은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에서 추천한 2명과 재선 의원 모임에서 추천한 1명을 추가로 임명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앞서 윤 원내대표는 원내수석부대표에 한병도(운영)·김성환(기획) 의원을, 비서실장에 김승원 의원을 임명했다.
 
그는 "경제, 안보, 문화, 법조 등 전문성을 갖춘 의원과 여성, 청년 등 모든 세대와 민생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의원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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