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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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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붓고 통증…'무릎관절증' 위험신호

2021-04-16 08:44

조회수 :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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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붓고 통증이 지속되고 있나요. '무릎관절증' 위험신호 일 수 있습니다.
 
무릎관절증 예방을 위해서는 무릎 주변의 근력강화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인데요. 무리한 운동보다는 수영, 걷기, 자전거타기 등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체중관리도 무릎 손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 간 ‘무릎관절증’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했는데요. 
 
'무릎관절증'이란 무릎에 염증이 발생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모든 질환을 통칭하는데요. 이는 퇴행성으로 발생하는 일차성 무릎관절증, 외상, 타 질병, 기형 등의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이차성 무릎관절증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5년간 총 진료인원은 2015년 262만1000명에서 2019년 295만1000명으로 12.6%(33만명)가 증가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3.0%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2019년 무릎관절증 질환 60대가 33.0%(97만명)로 가장많았는데 70대가 27.2%(80만3000명), 50대가 19.8%(58만5000명)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30대까지는 남성이 여성보다 많은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습니다.
 
무릎관절증 질환 1인당 진료비는 57만원으로 2015년 대비 31.1% 증가했다고 하네요. 
  • 김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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