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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출입 기자 코로나19 확진…직원 전원 귀가 조치

기자실 두 곳 폐쇄

2020-11-0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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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표진수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청을 담당하는 언론사 기자가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청사 2층에 있는 기자실 두 곳을 폐쇄하고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를 선별하는 등의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신청사에 근무하는 직원 전원을 귀가조치했다.
 
이 확진자는 전날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서울시 예산안 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서울시청을 담당하는 언론사 기자가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표진수 기자 realwa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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