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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우수변호사 7인 선정
김도희·김용준·김준우 변호사 등…위상제고, 모범적 변론 등 심사
입력 : 2020-04-28 오후 4:11:48
[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대한변호사협회는 서울 대한변협회관에서 제12회 우수변호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수변호사에는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의 김도희·김용준·김준우·노윤호·이우리 변호사와, 인천지방변호사회 김은영 변호사, 부산지방변호사회 이정훈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대한변협이 우수변호사 7인을 선정해 '우수변호사상'을 수여했다. 사진/대한변협
 
김도희 변호사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정신장애인, 홈리스의 인권과 복지향상을 위해 공익입법, 공익소송, 법제도 개선활동을 인정받았다. 김용준 변호사는 세월호참사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특별조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는 한편,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학술연구와 법률제도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김은영 변호사는 여성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인천 내 여성보호기관과 여성 변호사들의 연계를 추진해 관내의 여성들의 인권 및 보호 활동, 여성 변호사들의 빠른 업무정착과 회무참여 독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준우 변호사는 법률제도개선 및 문화향상과 다양한 공익활동을 기획해 변호사로서의 위상을 제고했고 2016년부터 지금까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상근 사무차장으로 헌신적으로 활동했다는 평가다.
 
노윤호 변호사는 학교폭력 전문변호사로 활발히 활동해 학교폭력 예방에 힘썼고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버팀목이 돼왔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우리 변호사는 세금, 등기, 한정승인, 반출승인 등의 전문가로 특히 미국, 캐나다 등 해외에 거주하는 현지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들의 법률수요를 적극 발굴하며 외국에서의 상속문제를 적극적으로 처리해왔다. 이정훈 변호사는 2018년 해기사들이 주로 진출해왔던 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으로 임용돼 변호사 진출영역을 확대했다고 변협은 설명했다.
 
대한변협은 올해 1분기 △정의·인권 △변호사위상 제고 △모범적 변론 활동 △법률제도개선 및 문화향상 △공익활동 등 영역에서 우수 활동을 펼친 변호사를 추천받은 뒤 심사를 거쳐 7명을 선정했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왕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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