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삼성SDI(006400)는 '2012 삼성글로벌 자원봉사대축제'의 일환으로 박상진 대표와 임직원 20여명이 함께 수원시 연무동 연무복지관을 찾았다고 18일 밝혔다.
연무복지관에는 현재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및 장애인 학생 40여명이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방과후 공부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SDI는 지난 2006년부터 연무복지관과 연계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90여명에게 매월 밑반찬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오다, '방과 후 공부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학생들을 위해 간식을 만들어 제공하기로 했다.
박사장은 이날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어 '연무복지관'측에 전달했다.
또 삼성SDI는 이번 봉사대축제를 맞아 지난 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주간, 해외법인 7곳을 포함한 국내외 전임직원들이 약 100여개 지역에서 '자매농촌 일손돕기', '장애인 좌식 배드민턴 봉사', '어르신 가을나들이 지원활동'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한편 삼성SDI는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푸른별 환경 학교'와 영세민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안과 수술을 지원하는 '무료개안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삼성SDI 박상진 사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임직원들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간식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