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한국전력(015760)(KEPCO)는 백령도에서 백령지사 개소식을 시행하고 현판 제막식과 기념식수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설된 백령지사는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등 3개 도서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대한 책임을 완수하고자 개설됐다.
개소식 행사와 함께 진행된 사회공헌활동에서 KEPCO 인천지역본부 사회봉사단은 한전병원과 합동으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독거노인 중 20호에 대해서 불량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노후조명을 교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백령지사에는 지난 8월25일 4명의 근무자가 최초로 부임해 현지 주민 2명을 근무자로 신규 채용했고, 현재는 총 7명의 직원이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3개 도서의 전력공급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한편 KEPCO는 이번 백령지사 개소식을 통해 기존의 전기사용 신규공급 소요일정 지연을 대폭 단축시켰으며, 전기사용 관련업무 위탁회사에 대한 현장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시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