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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VX, 문태식·김창준 공동대표 체제 전환
문태식 대표, 골프 플랫폼 고도화 담당
입력 : 2026-01-30 오후 3:41:50
[뉴스토마토 김지평 기자] 골프 예약과 스크린 골프 등 스포츠 플랫폼 기업 카카오VX가 문태식·김창준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문 대표는 AI 전환 속도에 맞춰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과 '프렌즈 스크린' 사업 서비스 등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1월 말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새로 선임된 김 대표는 사업과 인프라, 그리고 지원 조직을 담당하며 최고재무책임자(CFO)직을 겸직합니다. 김 대표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 본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거친 정보기술(IT) 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인물로, 지난해 8월 카카오VX CFO로 합류한 바 있습니다. 
 
문 대표는 "공동대표 체제로 서로의 전문 영역에 집중해 사업을 업그레이드하고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재무 안전성 강화와 내부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경영 내실화에 집중해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태식 카카오VX 대표(왼쪽)와 김창준 카카오VX 대표. (사진=카카오VX)
 
김지평 기자 jp@etomato.com
김지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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