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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밴드 몽니, ‘불후의 명곡’ 2019 왕중왕전 출격

12팀과 불꽃 튀는 경쟁

2019-12-0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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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밴드 몽니가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왕중왕전 무대에 오른다.
 
몽니. 사진/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모던보이 엔터테인먼트는 2오늘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2 '불후의 명곡' 녹화에서 몽니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녹화는 2019년 한해 최고의 무대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12팀이 무대에 올라 '2019 왕중왕' 타이틀을 걸고 경쟁을 펼친다.
 
몽니는 욕망 밴드라는 수식어와 함께 불후의 명곡에서 꾸준히 활약 중이다. 지난 30일 박진영 편에서는 어머님이 누구니를 새롭게 편곡해 1부 트로피를 거머쥔 바 있다.
 
몽니. 사진/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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