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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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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 주요뉴스)10대 암사동 칼부림 사건, 경찰 초동대처 미흡

2019-01-14 16:08

조회수 :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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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뉴스통 주요뉴스입니다.
 
첫번째는 10대의 칼부림 사건 당시 경찰이 초동 대처를 미흡하게 했다는 노컷뉴스의 보도입니다. 암사역 대로변에서 10대가 흉기를 휘두르는 영상이 공개되며 경찰의 미흡한 초동 대처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13일 저녁부터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암사역 칼부림 사건 현장을 담은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이 영상에는 흉기를 손에 쥔 18살 A군이 친구 B군과 대치하다가 흉기를 휘두르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다음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2차 비공개 조사에 대한 노컷뉴스의 보도입니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르면 14일 양승태(71) 전 대법원장을 상대로 2차 조사를 진행, 혐의 입증에 주력할 전망입니다. 지난 11일 검찰의 첫 소환조사에 이어 주말 동안 2차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지만, 양 전 대법원장이 토요일인 12일, 검찰 청사에 나와 조서 검토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미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1월 들어 다음은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자유한국당 입당과 관련된 뉴시스의 보도입니다. 황 전 총리는 “나라가 크게 흔들리고 국민들이 정말 힘들어하고 계신데 중요한 것은 황교안 개인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국민만을 생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입당 소회를 전했습니다. 황 전 총리는 지난 11일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와 만나 입당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한국당은 15일 국회에서 황 전 총리 입당식 및 기자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기획재정부가 고발한 신재민 전 사무관의 사건을 서울서부지검이 수사하게 됐다는 헤럴드경제의 보도입니다. 신 전 사무관이 경제정책 결정 과정에서 알게된 공무상 비밀을 누설했다는 것인데요. 서울 서부지검은 신 전 사무관의 폭로 내용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을 고발한 사건을 수사 중입니다. 신 전 사무관 사건까지 병합해 수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초원 뉴스토마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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