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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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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의 각성한 네오처럼, 세상 모든 것을 재테크 기호로 풀어 전하겠습니다....
이제 나도 어엿한 구글 주주

밸류에이션은 나몰라라 일단 관심 투척

2018-12-07 08:33

조회수 :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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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저도 이제 어엿한 구글의 주주입니다. 딸랑 1주를 가졌더라도 저는 이제 세르게이 브린, 에릭 슈미트, 순다르 피차이와 똑같은 ‘주주’입니다. (물론 어깨를 나란히...뭐 이런 건 아닙니다. 제가 그 정도로 바보는 아닙니다ㅇㅎㅎ)

<뉴스토마토>가 곧 모종의 동영상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거기에 한 꼭지를 맡아서 출연할 예정이구요. 본의 아니게 안구테러를 하게 돼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복면이라도 쓰고 싶습니다ㅜㅜ

오늘 첫 촬영을 할 예정인데, ‘나 같은 사람까지 유투브의 시대에 강제편입되는구나’라는 생각에 이르니 자동적으로 회로가 작동하더군요. 제가 누굽니까? 모든 걸 깔대기에 담아 재테크로 연결 짓는 습관대로 유투브의 주인에게 관심이 가더라는 말씀이죠^^;;;; 어제 침대로 가기 전에 1주 매수주문을 넣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체결돼 있더군요.

4차산업혁명의 선두주자이자 미래세계를 지배할 주인공 후보 중 하나인 구글입니다. 안 그래도 엊그제 이런 뉴스를 봤던 터였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206002000075?input=1195m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사업부문인 웨이모가 상용 운행을 시작했다는 보도입니다. 10년 동안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서 연구개발했더라도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운행초기에 여러 사고를 일으킬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시대를 역행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자율주행의 시대로 나아갈 것이고, 구글은 강력한 주도자, 또는 주도그룹의 일원이 되겠죠.

인공지능(AI)의 시대는 또 어떻습니까?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전 때 받은 충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충격은 그때 받고 주식은 지금 사는 바보ㅜㅜ)

주식 딸랑 1주 사고 뭔 말이 이리 많은지... 일종의 관심이라고 해두죠. 어쨌든 저는 1주를 매수하면서 미래세계에 대한 관심을 좀 더 키워보려고 합니다. 적극적인 투자로 이어지려면 공부도 더 해야 할 테고 밸류에이션도 다시 점검해봐야겠죠. 오늘은 “나, 너한테 관심 있어” 쯤으로 하겠습니다. (그래도 100만원 넘는 돈인데. 돈질로 관심을 표현하다니. 이러니 여태 장가를 못갔...;;;)
  • 김창경

<매트릭스>의 각성한 네오처럼, 세상 모든 것을 재테크 기호로 풀어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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