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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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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입니다.
LG유플러스 "모든 모바일 가입자,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 무료"

넷플릭스 이어 킬러 콘텐츠 무료 제공

2018-08-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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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21일부터 자사 모바일 가입자 전원에게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3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유튜브의 모든 동영상과 음악을 광고 없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동영상을 보면서 메시지 전송과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으며 휴대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오디오 재생이 가능하다. 또 휴대폰에 동영상과 음악을 저장해 데이터 사용 없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방법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한 뒤, 우측 상단의 프로필 메뉴에서 유튜브 프리미엄을 누르고 무료 체험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무료 이용권을 문자 메시지로 수신 받으면 신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전체 모바일 가입자들에게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3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가입자는 서비스를 신청한 날부터 3개월 간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단, 기존 유튜브 프리미엄이나 유튜브 레드에 유료로 가입했거나 무료 체험 중인 이용자는 제외된다. 3개월 무료 이용 기간 도중에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해지 신청을 하더라도 남은 기간 동안은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해지 신청을 하지 않으면 3개월 후 유료로 전환되며, 월 사용료는 8690원(부가세 포함)이다. 이번 유튜브 프리미엄 무료 서비스 신청은 내년 2월20일까지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유튜브 프리미엄 외에도 넷플릭스 무료 이용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속도·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넷플릭스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했다. 넷플릭스는 세계 190여개국, 1억25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인터넷(IP)TV에 넷플릭스를 탑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한 달 간 자사의 프로야구 중계 앱 'U+프로야구'를 SK텔레콤과 KT 가입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바 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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