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코리아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이필성 대표(샌드박스 네트워크)
▶ 영상 콘텐츠 제작 MCN, '샌드박스 네트워크'
20일 방송된 <스타트업 코리아>에서는 영상 콘텐츠 생산 및 사업,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MCN 기업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이필성 대표와 함께 했다. 2015년에 MCN 시장에 뛰어든 샌드박스는 현재 150여개의 크리에이터팀이 소속되어 있을 만큼 성장했다. 게임 콘텐츠에 특화되어있지만 그 외에도 라이프스타일, 예능, 키즈와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로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필성 대표는 MCN 시장이 성장하면서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도 더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표는 크리에이터들의 창의력 극대화와 함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한 샌드박스로 성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스타트업코리아>는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1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