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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

나노스, 베트남에 현지법인 설립…"생산기지 확보로 업계 1위 달성 목표"

2017-09-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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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광림(014200)쌍방울(102280)의 컨소서임이 인수한 나노스(151910)는 베트남 북부에 자리잡은 빈폭성 바티엔II 공단내에 향후 주력사업인 필터부문 통합 생산기지 건설을 위한 부지선정을 완료하고 법인을 설립한다고 25일 밝혔다.
 
나노스 비나(NANOS VINA) 베트남 법인 설립은 나노스가 지속적으로 추진했던 필터부문 사업경쟁력 강화의 일환이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능력 확대는 물론 품질과 원가경쟁력 확보를 통한 향호 선도사업으로 성장시키고, 조기 신공장 경영정상화를 신속화 하기 위한 경영진의 의지를 반영했다"며 "현지법인은 대규모의 자금을 투자해 베트남 법인 설립과 공장건설 및 생산안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노스는 4.5ha(약1만3000평) 부지를 확보, 자동화 설비가 포함 계획된 1단계 생산능력 구축은 물론 미래 확장성을 위한 여유공간을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통합생산공장건설은 필터를 핵심기술화 하고, 관련 생산체제를 혁신하고 신속한 고객대응체제를 구축할 것"이라며 "회사가 지향하는 품질, 가격, 서비스의 3대 핵심부문 절대 경쟁력을 확보 함으로써 고객사에 신뢰를 향상과 더불어 관련업계 1위를 반드시 달성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를 포함, 관련 협력업체와 1시간 내 근접한 제품공급 및 기술지원체제를 확보했다"며 "상호간 제품수요와 공급측면 윈-윈 할 수 있는 절대적 기반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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