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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찬

(오늘의 날씨)중부지방, 경상도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

2017-06-0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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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구름이 많고, 대기불안정으로 중부지방과 경상도에는 낮부터 밤 사이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에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밤 사이에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경상도 5~20mm다. 울릉도·독도는 5mm 내외를 기록하겠다.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낮부터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이날 오후부터 2일 오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일부 내륙과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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