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신건

170525 제주지역 저녁뉴스 헤드라인

2017-05-26 17:40

조회수 : 338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제주MBC



인력난 심각 농가에 웃돈 요구 "몸빼값 내놓아라"


밭작물 수확시기를 맞아 농촌지역 인력난이 심각해 지고 있습니다. 인력 중개업체가 웃돈까지 요구하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피아' 대책은? 유착관계 끊을 제도 개선 시급


하천 교량 공사비리 수사로 관피아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공직사회의 부패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해 지고 있습니다.  


도의원 선거구 아라·오라동 독립선거구 유력


도의원 선거구 획정안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라동과 오라동이 독립 선거구로 분리될 전망입니다.  


골든타임 놓친다 차량 정체에 발 묶인 소방차


제주지역 차량이 급증하면서 소방차 출동 시간이 늦어져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KBS제주



'오라·아라' 분구 찬성 많아…증원은 '제자리'


도의원선거구에서 오라동과 아라동을 분구하자는 주민여론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전제조건은 도의원정수를 늘리는 계획에는 진척이 없습니다.  


잇따르는 의료원 '체임버' 사고…"목숨 건 치료"


서귀포 의료원 응급실에 설치된 고압 산소 치료를 위한 의료진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속 기획>(8) 사상 최대 823명 채용...과제는?


8월 대중교통 전면 개편에 앞서 사상 최대 규모로 버스 운전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이슈 추적> 연합고사 폐지 '코앞'…불안한 학부모


2019학년도부터 제주에서도 고입선발고사가 전면폐지됩니다. 시대적 흐름에 따른 변화라지만 달라질 입시제도에 대한 우려와 걱정도 적지 않습니다.  


JIBS



토목 공사 비리 가능성 충분


하천교량공사에 특혜를 준 혐의로 전현직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구속된 데에는 다 원인이 있었습니다. 특정업체의 밀어주기가 가능했던 입찰구조를 심층취재했습니다.  


제주 '고용의 질' 높여야


제주에 진출하는 국내외 기업이 늘고 있지만 실제 고용효과는 얼마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떤 과제가 필요한지 알아봅니다.  


여객기 해상 불시착에 대비


기상악화로 여객기가 해상에 불시착하는 상황을 대비한 합동 훈련이 이루어졌습니다.  


셀프 인테리어 관심 높아


주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인테리어 비용이 오르면서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 신건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