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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연

동성화인텍, 판넬 사업부문 물적분할

2017-03-0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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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동성화인텍(033500)은 판넬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3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부문의 독립법인화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달성해 궁극적으로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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