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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SKT전용 '쏠 프라임' 증권거래대상자 ‘1만원대’ 구매찬스

증권사 스마트폰 이벤트로 최대 150,000원까지 할인효과

2017-01-18 15:07

조회수 :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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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프라임은 알카텔모바일과 SK텔레콤이 공동 연구 개발한 제품으로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컬러로 SK텔레콤을 통해 지난 6일날 출시 되었다.
 
출고가는 43만3400원이다.
 
쏠 프라임은 앞, 뒷면 모두 강화유리 곡면 고릴라 글래스를 적용했으며 이는 중저가 핸드폰에서는 쏠 프라임이 유일하다. 5.5인치 대형 화면에 전체 핸드폰의 두께는 6.99mm이며 무게는 155g으로 국내 출시 5.5인치 대형화면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밖에도 타사 외산폰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국내 사용자 경험(UX)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UI) 역시 쏠 프라임만의 특징이다.
 
삼성 슈퍼아몰레드 QHD(2K)를 탑재했으며 소니(Sony) 16MP-IMX 센서 카메라를 장착했다. 소니 IMX센서는 사진에 대한 센서 크기를 23%까지 증폭시켜, 움직임을 자동 포착하는 자동초점과 DPI pixel-to-pixel 아이소셀과 퀄컴의 스펙트라 이미지 프로세서를 지원해준다. 카메라 후면 아래에는 중저가 핸드폰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생체 지문인식을 장착했다.
 
쏠 프라임의 오디오 기술에는 Waves사의 인텔린전트 MaxxAudio 솔루션과 JBL사의 하이파이 음향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이퀄라이저 자동검색 기능(Equalizer Auto-Preset)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음악 장르에 가장 적합한 음질로 자동 재생된다. 쏠 프라임 이어폰은 JBL사의 하이파이 기술이 탑재되어 있는 정품이며 무상으로 제공된다.
 
단말기 전면 좌측에는 붐키가 탑재됐다. 음악을 듣고 있을 때 붐키를 누르면 듣고 있는 음악 장르에 맞춰 소리의 깊이와 파장을 다르게 맞춰준다. 음악뿐 아니라 영화, 게임 등 모든 사운드가 재생될 때 한번만 누르면 최적의 상태를 맞춰 주도록 작동이 시작된다.
 
한편 SK텔레콤 전용폰 솔 프라임(Sol Prime)을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ㄱ.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ㄴ.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25,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5만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이번 이벤트는 100대 한정으로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재고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과 관련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Sol Prime (T-1000) , Band 데이터 6.5G요금제기준 (통신요금 월5만원대)
출고가: 433,4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최종 구매효과 : 14,120 원 (월 588원)
 
■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닥 통신장비업종 거래량 상위5 (종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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