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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

(특징주)키위미디어, 김형석 회장과 문재인 인연 부각 강세

2016-09-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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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키위미디어그룹(012170)이 강세다. 김형석 회장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과거 인연이 부각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키위미디어그룹(012170)은 27일 오전 9시5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55원(10.20%) 오른 1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 전 대표는 과거 김형석 키위미디어그룹 회장에게 개인 노래 지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김 회장은 문 대표에게 SNS를 통해 응원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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