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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신후, 상호 '와이오엠'으로 변경

2016-07-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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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신후(066430)는 19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를 기존 주식회사 신후에서 주식회사 와이오엠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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