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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엠에스오텍, 계열사에 11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06-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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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엠에스오토텍(123040)은 17일 계열사인 명신이 신한은행에 진 채무 95억원에 대해 114억원까지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2.23%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12월19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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