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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실적을 봐야할 때...농업 관련주 급등

스탁론 활용 매수단가 낮추기

2015-10-14 13:37

조회수 : 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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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14일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에 하락하며 2000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피 200선인 2010대 진입 이후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 출현 등으로 좀처럼 상승 탄력을 받지 못하는 모양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후 13시34분 현재 전일대비 9.37포인트(0.44%) 내린 2010.22을 가리키고 있다.
 
증권전문가에 따르면 "기술적 반등 영역에서 펀더멘털 게임 영역으로 진입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경기라는 부분에 있어 아직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기업이익이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특히 대형주의 이익 사이클이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외국인의 추이를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외인, 프로그램 매매서 '사자'= 외국인은 이날 6거래일만에 '팔자'로 전환, 21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운송장비 전기전자등을 중심으로 매집에 나서면서 장 초반에 비해 매도 규모가 줄어든 모습이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2일과 5일 이후 계속 매수세를 이어왔다. 총 매수 규모는 6527억원으로 매수 규모는 크지 않으나 코스피 지수가 2000선을 넘어 기관이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놓는 중에 '사자'세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외국인이 이 기간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한 종목은 NAVER(035420) 삼성전자(005930) KT(030200) 현대글로비스(086280) 삼성SDI(006400) SK하이닉스(000660) 삼성생명(032830) BGF리테일(027410) 롯데케미칼(011170) LG화학(051910) 삼성중공업(010140) 현대건설(000720) 삼성에스디에스(018260) SK케미칼(006120) SK이노베이션(096770) 등이다.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국내 주요 기업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의 하향조정은 계속되고 있다. 지수보다는 섹터별 순환매 가능성과 종목별 흐름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에서 확인했듯이 환율 효과가 3분기 한국 대형 수출주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계속 미칠지가 관심이다.
 
"이번에는 매출 성장이 동반되지 않고 있어 환율효과의 강도가 약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한국의 환율효과는 독자적인 통화정책보다 미국 통화정책 변화를 앞둔 신흥국 통화 약세에 기반하고 있어 수요증대와 통화약세의 조합이 형성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오후 13시 35분 현재 농업관련주가 상승하며 지수를 주도하고 있다. 남해화학(025860)은 전일 대비 5.2%(500원) 상승한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비는 8.87%, 효성오앤비(097870)는 7.5% 상승한 2만2750원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스탁론이란 본인자금 이상으로 주식매입을 하고자 할 때 자기자본을 포함하여 최대 300%까지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대출서비스를 말합니다. 스탁론으로 매수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할 경우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일반 투자자들보다 수익률이 월등히 높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상환할 수 있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스탁론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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