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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4-03-24 13:00

조회수 : 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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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유니켐(011330), KODEX 200(069500), KODEX 인버스(114800), 와이즈파워(040670), 키스톤글로벌(012170), SGA(049470), 리홈쿠첸(014470), SG세계물산(004060), 한국전자인증(041460), S&T모터스(000040), 라온시큐어(042510), 아프리카TV(067160), 슈넬생명과학(003060), 자연과환경(043910), 제이비어뮤즈먼트(035480), 바이오스마트(038460), 다날(064260), 기가레인(049080), 미래산업(025560), 서울신용평가(036120), 피에스앤지(065180), SH에너지화학(002360), 이루온(065440), 팜스코(036580), 미디어플렉스(086980), 온세텔레콤(036630), 이니텍(053350), 루멘스(038060), KC그린홀딩스(009440), 디젠스(113810), 대우증권(006800), 맥쿼리인프라(088980), 골든나래리츠(119250), 삼화네트웍스(046390), 씨케이에이치(900120), 모다정보통신(149940), 헤스본(054300), 대유에이텍(002880), 에버테크노(070480), 유니슨(018000), 우리금융(053000), 서한(011370), 벽산(007210), 씨그널정보통신(099830), 아이씨케이(068940), IB월드와이드(011420), 엠케이전자(033160), 동양증권(003470), 파이오링크(170790), 우리들제약(004720), 신원(009270), 게임하이(041140), 디아이(003160), 국제디와이(044180), 3S(060310), 차이나하오란(900090), 쎄니트(037760), 현대아이비티(048410), 승화산업(052300), 한신기계(011700), 흥아해운(003280), 대영포장(014160), 에듀박스(035290), 소프트포럼(054920), 금성테크(058370), 씨티엘(036170), 옴니시스템(057540), 유진기업(023410), 에넥스(011090), 아남전자(008700), TPC(048770), 이월드(084680), 대한전선(001440), 캠시스(050110), 하츠(066130), 이-글 벳(044960), TIGER 200(102110), 에이치엘비(028300), 삼천리자전거(024950), 바이넥스(053030), 진양홀딩스(100250), 위노바(039790), 지엔코(065060), 엠제이비(074150), SK컴즈(066270), 위지트(036090), 일동제약(000230), ITX시큐리티(099520) , 필코전자(033290), 동양강철(001780), 에스코넥(096630), 메타바이오메드(059210), 엔알디(065170), 포비스티앤씨(016670), 한라(014790), 제우스(079370), 피앤텔(054340), JW홀딩스(096760), NICE평가정보(030190), 오픈베이스(04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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