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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을 위한 상품, 주식매입자금대출

2011-06-02 17:46

조회수 : 15,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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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media기자]수중에 자금이 부족해 주식투자를 못했던 투자자들과 추가자금이 부족해 더 많은 수익을 내지 못했던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 될만한 상품이 있다. 주식투자자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이라는 상품이 바로 그것이다.
 
주식매입자금대출이란 본인자금포함 최대 4배까지 투자가 가능하도록 투자자금을 대출해 주는 서비스인데 최대 4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과 금리가 저렴(월 0.625%) 하다는 점 때문에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아주 인기가 좋은 상품이다. 예를들어 내가 1000만원을 운용한다면 월 이자는 6만 2500원이 되는 셈인데, 이러한 낮은 금리가 주식매입자금대출의 인기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주식자금대출은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대출이 가능하고, 무서류 무방문의 절차로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주식매입자금대출 전문회사 토마토스에서는 다양한 상품들을 비교하기 편하게 배열함으로써 처음 사용하는 투자자들과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중인 투자자들이 직접 각각의 상품들의 장.단점을 비교, 선택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구성해 놓았다.
 
주식매입자금대출에 대하여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거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토마토스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1644-8949, 1644-00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스탁론 사이트 : www.tomatos.co.kr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7.5%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
 
거래량 상위200종목(2011년 6월 1일)
하이닉스(000660), 지아이바이오(035450), 진흥기업(002780), 골든나래리츠(119250), AD모터스(038120), 미주제강(002670), 서한(011370), 아가방컴퍼니(013990), KODEX 레버리지(122630), CU전자(056340), 시노펙스그린테크(037320), 유진투자증권(001200), 에듀패스(031950), 유성기업(002920), 대유에이텍(002880), 웅진케미칼(008000), CT&T(050470), 엘앤피아너스(061140),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KODEX 인버스(114800), 기아차(000270), 와이비로드(010600), 어울림엘시스(03328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 엔케이바이오(019260), LG디스플레이(034220), 에스코넥(096630), 성융광전투자(900150), 한국선재(025550), 대한전선(001440), 유니슨(018000), 티케이케미칼(104480), 코데즈컴바인(047770), 보령메디앙스(014100), 이화전기(024810), 테라리소스(053320), 삼성중공업(010140), 한국전력(015760), 팜스토리한냉(027710), 삼천당제약(000250), 신우(025620), 자연과환경(043910), 온세텔레콤(036630), 세아특수강(019440), SK브로드밴드(033630), 대한생명(088350), JW홀딩스(096760), 큐로컴(040350), 남광토건(001260), 한화케미칼(009830), 금강철강(053260), 비앤비성원(015200), 일신석재(007110), 우리금융(053000), 동아화성(041930), KB금융(105560), 아인스M&M(040740), 세운메디칼(100700), 리노스(039980), 어울림정보(038320), 클루넷(067130), 메리츠금융지주(138040), 하나금융지주(086790), 큐리어스(045050), 코아에스앤아이(052350), 케이피케미칼(064420), 서희건설(035890), SK증권(001510), STX팬오션(028670), 대아티아이(045390), 미래산업(025560), 대우조선해양(042660), 후성(093370), 현대해상(001450), 중국원양자원(900050), 현대차(005380), 외환은행(004940), 삼성물산(000830), 신성솔라에너지(011930), 이지바이오(035810), 태창파로스(039850), 시공테크(020710), 대우증권(006800), 광진윈텍(090150), 동일금속(109860), 삼영화학(003720), 코스모화학(005420), 원익IPS(030530), 케이씨텍(029460), 한일이화(007860), 쌍방울트라이(102280), 신한지주(055550), 남선알미늄(008350), VGX인터(011000), 광명전기(017040), 코엔텍(029960), 기업은행(024110), 동양종금증권(003470), 아시아나항공(020560), 대창(012800), 파라다이스(034230), KMH(122450), 엠피씨(050540), 아미노로직스(074430), 동양기전(013570), 에피밸리(068630), 삼익악기(002450), 한솔홈데코(025750), 뉴로테크(041060), STX엔진(077970), LG(003550), 삼성SDI(006400), 로엔케이(006490), 현대EP(089470), 디피씨(026890), 영진약품(003520), 대봉엘에스(078140), LG전자(066570), 영남제분(002680), 우리투자증권(005940), 에이치앤티(088960), SH에너지화학(002360), 광전자(017900), 두산엔진(082740), AP시스템(054620), 한국타이어(000240), 대덕전자(008060), 현대그린푸드(005440), 체시스(033250), 대영포장(014160), 예스24(053280), 솔고바이오(043100), CJ E&M(130960), KT(030200),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파루(043200), 씨앤케이인터(039530), 한진해운(117930), 코오롱아이넷(022520), 부스타(008470), 이노셀(031390), SK네트웍스(001740), 지앤디윈텍(061050), 블루젬디앤씨(053040), GKL(114090), 효성오앤비(097870), 대현(016090), 현대건설(000720), 예당(049000), KODEX 200(069500), 엔알디(065170), 케이에스알(066340), 온세텔레콤(036630) 3WR, KEC(092220), 삼성전기(009150), 갤럭시아컴즈(09448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메리츠화재(000060), LG유플러스(032640), 씨티엘(036170), 성우하이텍(015750), 인트론바이오(048530), 예림당(036000), 3노드디지탈(900010), 현대하이스코(010520), 이수페타시스(007660), 대국(042340), 바른전자(064520), 유아이에너지(050050), 누리플랜(069140), 어울림 네트(042820), GS(078930), 성안(011300), 알앤엘바이오(003190), 삼양옵틱스(008080), 영진인프라(053330), 동국S&C(100130), 홈센타(060560), STX(011810), EMLSI(080220), 이퓨쳐(134060), 대한은박지(007480), 유라테크(048430), 대한항공(003490), TIGER 레버리지(123320), SK컴즈(066270), 일진디스플(020760), 대우건설(047040), 휴바이론(064090), 신화인터텍(056700), 호텔신라(008770), 신원종합개발(017000), STX메탈(071970), SK이노베이션(096770), SGA(049470), 화신(010690), 인지디스플레(037330), 흥국(010240), 두산중공업(03402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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