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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욱

[토마토레터 제256호] 'IFA 2023'으로 본 글로벌 가전전쟁

이재명, 12일 검찰 출석...신학림 “인터뷰 전 사무실 방문 안 해”

2023-09-12 06:30

조회수 : 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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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Pick!
 
토마토레터 브리핑
 
제 256호
2023. 9. 12(화)
오늘의 토마토레터! 

1. 'IFA 2023'으로 본 글로벌 가전전쟁
2. 이재명, 12일 검찰 출석
3. 푸틴-김정은 정상회담? 크렘린궁 "공식 일정 없어"
 
토마토Pick!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국제가전박람회(IFA) 2023'이 5일(현지시각) 닷새간의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박람회에서는 삼성, LG 등 국내 대기업들은 물론, 글로벌 가전 기업들도 모습을 드러내며 신제품 쇼케이스에 나섰는데요. 12일(화) 토마토Pick에서는 IFA 2023 참가 기업들의 목적, 그리고 그 배경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IFA이란 무엇인가
창립 99년을 맞은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와 함께 세계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힙니다. 이 행사에는 통상적으로 전세계 40여개국 1,000여개 업체들이 참가해 TV, 냉장고, 스마트폰 등 다양한 가전·IT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는데요. 지난 2005년까지 격년제였다가 2006년부터는 해마다 열리고 있죠. 일각에서는 예년처럼 이번 IFA에서도 글로벌 TV 시장 1위인 삼성전자와 생활가전 분야 세계 1위인 LG전자가 주도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과연 이번엔 어땠을까요?☞관련기사 

삼성-LG, 한국-중국
TV 전쟁 치열 
이번 IFA 2023에선 프리미엄 TV 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경전은 물론, 이들을 의식한 중국 가전 기업들의 라인업도 볼거리였습니다.
   -국내 대기업들의 TV 경쟁 : 삼성전자는 한층 진화된 품질의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네오 QLED 등을 선보였는데요. 특히 '거거익선' 트렌드에 맞춘 98형 초대형 TV 라인업(8K, 네오 QLED, QLED)들이 눈에 띄었죠. 반면, LG전자는 세계 첫 무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그니처 올레드 M' 단 한 대만을 전시하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두 기업은 서로 다른 전략으로 TV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신경전을 벌인 셈입니다.
   -중국 기업들의 기술력 과시 : TV 제품 전시 규모를 줄이며 비교적 힘을 뺀 국내 기업들과는 다르게 중국 업체들은 더욱 다양한 라인업의 TV를 선보였습니다. 중국 최대 TV 제조업체 TCL은 전시장 한가운데에 163인치에 달하는 초대형 마이크로 LED '더 시네마 월 163형 4K를 전시했죠. 이는 IFA에 전시된 TV 중 가장 큰 사이즈인데요. TCL 직원은 한국 모델과 비교하며 자사의 TV 기술력을 '세계적인 수준'이라 칭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중국 제품 대부분은 내수용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은 미미하다는 입장입니다.☞관련기사
 
유럽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중국
아울러 중국은 이번 IFA 2023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미국의 집중 견제를 받는 상황에서 새 활로를 모색할 필요성이 제기됐기 떄문이죠. 그동안 중저가 보급형 제품군에 주력해온 중국이 최근 각종 유럽 전시회에서 첨단 프리미엄 제품을 잇달아 선보인 것도 이 때문입니다. 한편 중국 업체들은 올해 1296곳 참가하면서 독일(228곳), 한국(165곳)을 제치고 전체 2097곳 참여사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국내 주요 그룹 계열사 부사장은 “사실상 올해는 ‘중국판’인 것 같다”고 평하기도 했죠.☞관련기사 
           
유럽 전력난 겨냥
대세는 '친환경'
아울러 이번 IFA 2023에서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에너지 대란을 겪으며 친환경·고효율 제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커진 유럽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들이 쏟아졌는데요.
   -국내기업 : 특히 LG전자는 IFA 2023 전시관을 친환경 제품과 관련 체험공간으로 꾸미며 '지속가능한 마을'을 전시 컨셉트로 내세웠습니다. 내년 초 출시를 앞둔 소형 모듈러 주택 '스마트코티지'는 태양광 패널 지붕,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써마브이 모노블럭’을 통해 에너지 일부를 자체 생산하거나 대폭 절감하는 게 특징이죠. 삼성전자도 에너지 관리 서비스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기술을 전시 컨셉트로 삼았습니다. 이 서비스는 사전에 설정한 목표 사용량에 도달하기 전 자동으로 절전 모드로 전환하는 'AI 절약모드'를 지원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유럽 에너지 규격 최고 등급보다 전력 사용량이 40% 이상 적은 세탁기를 출시할 계획입니다.☞관련기사 
   -해외기업 : 유럽의 프리미엄 가전업체 밀레 역시 각종 고효율 가전을 선보였습니다. 전 제품의 내구성 테스트의 기준 수명을 최대 20년으로 설정했고, 전시 부스는 향후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모듈식 구조로 설계해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했는데요. 특히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보쉬가 공개한 보쉬 그린 컬렉션 냉장고와 냉동고는 기존 생산소재를 사용한 모델 대비 33% 더 적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관련기사 

국내 '따라하기' 여전
이렇듯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인 기업이 다수였지만 한국 제품을 모방한 것으로 보이는 가전도 목격됐는데요. 중국 기업 '창홍'은 화면을 세로로 돌릴 수 있는 TV 'CHiQ'를 선보였으나 이는 삼성이 지난 2019년 출시한 '더 세로 TV'를 떠올리기 충분했죠.☞관련기사 창홍이 마련한 OLED 게이밍존도 지난해 LG전자의 전시 컨셉을 연상케 했습니다. LG전자는 지난 'IFA 2022'에서 콘솔·PC 게임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영화 등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플렉스 아케이드' 존을 운영했습니다. 또한 중국 가전업체 하이센스는 초고화질 TV로 예술작품을 생생하게 감상하는 컨셉의 전시존을 꾸렸는데요. 이는 과거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프레임'을 활용해 디지털 아트 전시회 개최한 사례 등을 그대로 따라한 것으로 보입니다.☞관련기사

우리도 있다!
국내 중소 업체들도 눈길
물론 국내 대기업 제품들만 모습을 보인 건 아닙니다. 쿠쿠전자, 청호나이스 등 중소 가전업체도 IFA 2023 참가자 명단에 올랐는데요. 박람회 참가를 발판 삼아 유럽 시장에서 인지도를 올린다는 전략입니다. 쿠쿠는 ‘종합 가전 브랜드로 부상’ 컨셉트로 블렌더와 식기세척기, 인덕션레인지 등 21가지 제품군 47개 모델을 전시했습니다. 청호나이스는 에스프레카페와 직수정수기, 수출용 탄산수 정수기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확대한다는 방침이며 쿠빙스는 올해 신제품 프리미엄 원액기 ‘REVO830’과 업소용 오토 진공 블렌더 ‘셰프CB1000’ 등 제품을 소개한했죠. 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도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힘을 보탰습니다.☞관련기사

추억의 대우전자도 주목
한국인에게는 추억의 기업인 대우전자도 IFA 2023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됐는데요. 당시 대우전자 전시장에서 사측은 자사를 튀르키예 기업으로 소개했습니다. 2021년 튀르키예 가전 업체 베스텔이 대우전자 상표권을 확보하면서 새로 가전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대우전자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QLED TV,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오븐, 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전시했습니다. 국내에서는 2000년에 그룹 해체를 맞은 대우전자지만 중남미, 중동, 베트남 등에서는 아직 대우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편인데요. 다만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 일부는 대우를 여전히 한국 브랜드로 알고 있기도 했습니다.☞관련기사 
 
 
 
브리핑10                 
                                         
이재명, 12일 검찰 출석
신학림 “인터뷰 전 사무실 방문 안 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후 1시 30분 검찰에 출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이 대표는 오는 12일 오후 검찰에 한 번 더 출석한다"며 "검찰의 부당한 추가소환 요구에도 불구하고 12일 당당히 응하겠다는 입장이다"고 전했습니다.☞관련기사 한편 화천대유 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2021년 9월 15일 허위 인터뷰를 가진 후 대선을 사흘 앞둔 2022년 3월6일 보도한 혐의를 받는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이 인터뷰 이전 화천대유 사무실을 방문한 적이 없다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신 전 위원장이 9월15일 전후로 김씨와 긴밀히 소통한 것으로 보고 있고, 신 전 위원장은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관련기사 이에 대해 국민의힘 측은 이날 11일 김씨와 신 전 위원장에 대해 대응 전략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측은 "정부·여당의 야당 음해 공작 게이트"라고 맞받았습니다.☞관련기사 

해군 "홍범도함 함명 변경
현재로선 검토 안해" 
해군이 홍범도함 함명 변경과 관련해 현재로선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장도영 해군 서울공보팀장은 11일 "현재 해군이 홍범도함 함명 변경 관련해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며 "해군도 충분한 시간을 갖고 다양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 정도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관련기사 한편 8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념·역사논쟁 긴급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홍범도함 함명 변경'을 찬성하는 비율은 23.0%에 그쳤습니다. 반대하는 입장은 63.8%였습니다.☞관련기사 

러시아와 밀착하는 미얀마
석유대금, 곧 루블화로 결제 
미얀마 군사정권이 러시아에서 석유 제품을 사들이면서 중국 위안화로 결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일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깐 조 미얀마 투자대외경제관계부 장관은 "현재는 러시아 루블화가 아닌 위안화로 결제하고 있지만 미얀마 짯화와 루블화의 상호 전환 협정을 추진 중이며 곧 체결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는데요. 앞서 러시아는 중국과 더불어 쿠데타 이후 미얀마 군정을 인정하고 지원해왔습니다. 국제적으로 고립된 미얀마 군정은 지난해 9월부터 러시아산 석유와 무기를 꾸준히 공급받았죠. 전 세계 독재정권이나 권위주의 정권들이 러시아, 중국과 점점 더 밀착하고 있습니다.☞관련기사 

푸틴-김정은 정상회담?
크렘린궁 "공식 일정 없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극동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막한 동방경제포럼(EEF)에 참석하지만 공식 일정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11일(현지시각) 크렘린궁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는데요. 이달 초 미 뉴욕타임스(NYT)는 동방경제포럼(EEF) 기간 김 위원장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무기 거래 문제 등을 논의할 가능성을 점친 바 있습니다. 두고 보면 알겠죠.☞관련기사  

G20서 ‘간디 스카프’ 선물한 모디
일각에선 "간디 이용했다" 비판도  
10일(현지시각) CNN 방송과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자국서 개최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식민지 시절 인도의 비폭력 저항운동을 의미하는 면 스카프를 선물했습니다. 이는 인도의 비폭력 저항 운동을 이끌었던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의 상징 '카디 스카프'인데요. 이에 인도 야당 정치인들은 모디 총리가 G20에서 간디를 이용했다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습니다. 간디는 인도를 평등하고 세속적인 국가로 만들고자 노력했으나, 모디 총리의 집권 기반인 인도인민당은 힌두 국수주의 단체 민족봉사단(RSS)에 뿌리를 두고 있는 우익 세력이기 때문입니다.☞관련기사 

강진으로 수천명 사망
모로코는 지원요청 안해  
지난 10일(현지시각)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발생한 규모 6.8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진으로 지반이 약해진 현재 여진이 올 경우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인 등 각국은 지원에 나서거나 준비를 하고 있지만 모로코 당국은 공식 지원 요청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군요.☞관련기사  

일본 10년물 국채금리
9년 8개월 만에 최고치 
일본 도쿄 채권시장에서 발행된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한때 0.695%까지 올랐습니다. 2014년 이후 9월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인데요. 앞서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언론 인터뷰에서 마이너스 금리의 해제에 대해 인금 상승을 수반하는 지속적 물가상승에 확신이 들면 마이너스 금리정책 해제가 여러 옵션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한 바 있습니다. 해당 발언에 힘입어 달러-엔 환율도 하락(엔화 가치 상승)했습니다. 가까이 사는 이웃집 일이라 신경 쓰입니다.☞관련기사 

수도권 전셋값 상승세
역전세 기류 뒤집혀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세입자가 집주인보다 우위를 보이던 ‘역전세’ 분위기가 뒤집혔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5월 4째주부터 16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는 집값 상승과 매물 부족이 주된 이유로 꼽힙니다. 일각에서는 매물이 부족한 만큼 전셋값 상승세도 이어질 수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아파트값 상승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관련기사 

9월 초순 수출 8% 하락
올해 누적 적자액 254억달러 
9월 초순까지 반도체와 대중국 수출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전체 수출은 11개월 넘게 감소세가 지속하고 있습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9월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48억6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9% 줄었습니다. 무역수지는 16억44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는데요. 올해 들어 누적된 무역적자는 254억2000만달러로 집계됐습니다.☞관련기사 

국민 74.14% "예금보호 한도 1억 상향 찬성" 
토마토그룹 여론조사 애플리케이션 <서치통>이 국민 406명(남녀 무관)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습니다. 한도 상향에 반대하는 비율은 25.86%였습니다. 한도 상향에 찬성하는 이유로는 23년간 묶여있던 보호 한도를 경제 수준에 맞게 상향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54.19%로 가장 많았습니다. 1인당 GDP 대비 예금자 보호 한도 비율이 해외 선진국에 비해 낮기 때문은 22.17%, 금융시장에 안정심리를 실어줄 수 있기 때문은 17.00%였습니다. 한도 상향 반대 이유는 예금보험료 인상을 초래해 예금자 부담 증가 가능성을 우려한 답변이 25.86%로 가장 많았고, 5000만원 이하 예금자 비율이 전체의 98.1%인만큼 실효성 의문(14.53%), 보험 한도 상향으로 인한 편익은 금융자산이 많은 일부 상위계층에게만 돌아갈 가능성 (7.64%) 순이었습니다.☞관련기사
 
 
수렁에서 건진 뉴스    
뉴스의 홍수에 떠내려간 뉴스 중에서 좋은 뉴스를 골라내어 소개해드립니다  

월드컵 '강제 키스' 논란
스페인 축구협회장 사퇴     
루이스 루비알레스 스페인 축구협회장이 10일(현지시각)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루비알레스 회장은 지난달 20일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스페인 선수 헤니페르 에르모소에게 입맞춤을 했다가 성추행 논란으로 비판을 받았는데요. 루비알레스 회장은 사퇴 압력에도 버티기로 일관했지만, 이날 결국 백기를 들었습니다. 다만 키스가 선수 동의를 얻은 행위였다는 주장은 굽히지 않았다고 하네요.☞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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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한 농심 '먹태깡 청양고추맛' 스낵이 인기를 끌며 품귀현상까지 일어나자 다른 제과 업체들의 '미투(me too)'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같은 미투 제품이 소비자의 선택지를 늘리는 장점이 있다는 의견과 '무임승차'라는 취지의 비판 등이 대립중인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설문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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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분들의 사랑 덕분에 토마토레터가 다음카카오와 협업을 시작합니다. 토마토레터는 지난달 30일부터 카카오 지식토스트 채널에 시범 업로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4일(월)부터 정식 발행 중입니다. 항상 발전하는 뉴스레터로 구독자분들께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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