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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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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 원전 오염수 우려에 "연근해 90여곳 조사, 문제 없었다"

"국민 안전 최선…IAEA 못 믿겠다 하면 믿을 곳 없어"

2023-05-2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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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4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우려와 관련해 "우리 연근해 90여곳을 계속 조사하고 있는데 여태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병훈 이병훈 의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질의에 "수산물 검사도 확대하고 국민 안전을 위한 것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는데요. 
 
김 비서실장은 배진교 정의당 의원의 오염수 관련 질의에서도 "만약에 제대로 처리가 안 되고 오염수가 그냥 나오면 가장 크게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일본 사람들"이라며 "저희는 (방류된 오염수가) 4년, 5년 후에 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에서는) IAEA(국제원자력기구)를 못 믿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세상에 믿을 곳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김 실장은 이용우 민주당 의원의 오염수 시찰단 명단 비공개 지적에는 "연구인들이 익명으로 하고 싶다(고 원했다), 공개하면 워낙 시달리니까"라며 시찰단의 검증 데이터 재검증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시찰이) 끝나면 공개할 것이냐'는 질의에는 "본인들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유국희 단장은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나"라고 말했습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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