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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647명·사망 56명 또 다시 '역대 최다'…신규 확진 3928명

위중증 전날보다 13 명 늘어…나흘째 600명대

2021-11-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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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서윤 기자]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다시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주말 신규 확진자도 4000명을 육박했다.
 
2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928명이다. 국내 발생 3893명, 해외 유입 3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4만89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3명 증가한 647명으로 나흘째 600명대를 넘어서고 있다. 이는 역대 최다였던 전날의 기록을 또 넘어선 규모다. 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 수는 22일 515명, 23일 549명, 24일 586명, 25일 612명, 26일 617명, 27일 634명, 28일 647명이다.
 
사망자도 56명 추가 발생하면서 이틀째 50명대를 넘어섰다. 이 역시 역대 최다 기록이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 29명, 70대 15명, 60대 9명, 50대 2명, 3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3548명, 치명률은 0.80%다.
 
지역별 확진 현황을 보면 서울 1668명, 경기 1083명, 인천 276명 등 수도권이 3027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147명, 대구 106명, 광주 52명, 대전 53명, 울산 4명, 세종 5명, 강원 61명, 충북 23명, 충남 120명, 전북 44명, 전남 25명, 경북 103명, 경남 88명, 제주 35명 등 866명이다.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3만2431명,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4251만125명이다. 접종률은 인구 대비 82.8%다. 2차 신규 접종자는 4만5760명, 누적 2차 접종자는 4090만924명이다. 인구 대비 접종 완료자는 79.7%다. 18세 이상 성인 접종률은 1차 93.4%, 2차 91.3%다.
 
정부는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8개국을 방역강화국가, 위험국가, 격리면제 제외 국가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국가에서 들어오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불허하고 내국인이 입국 시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10일간 임시생활시설에 격리하게 된다. 조치가 내려지는 국가는 남아공, 보츠와나, 짐바브웨, 나미비아, 레소토, 에스와티니, 모잠비크, 말라위 등이다.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명, 위중증 환자는 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정서윤 기자 tyvodlov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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