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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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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윤석열, 대선 전 고발사주 등 여러 의혹 실체 규명해야"

"시민들 투표권 훼손되지 않도록 책임있는 입장 밝혀주길"

2021-11-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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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정의당은 5일 국민의힘 대선주자로 윤석열 후보가 선출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과 윤 후보는 고발 사주와 대장동 대출 관련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사건' 봐주기 수사 등 여러 의혹에 대해 대선 전에 실체를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불평등과 기후위기, 차별에 맞서 한국사회 대전환을 위한 비전과 대안 경쟁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고발사주와 대장동으로 뒤덮인 대선판에서 누가 덜 나쁜지를 경쟁하는 선거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 수 없다"며 "시민들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 '미래로 가는 대선'으로 판을 바꿔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투표권이 훼손되지 않도록 책임있는 입장과 태도를 밝혀주길 바란다"며 "윤 후보가 수락연설에서 밝힌 '공정과 정의를 다시 세우는 길'은 리더의 정치적 책임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최종득표율 47.85%를 얻어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됐다.
 
지난달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창당 9주년 기념식에서 여영국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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