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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도쿄)종료 10초 전 동점골…여자 핸드볼 8강 불씨 살렸다

앙골라와 극적 무승부…한국, 1승1무3패 기록

2021-08-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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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앙골라와 극적 무승부를 기록하며 도쿄올림픽 8강행 진출 가능성이 커졌다.
 
2일 한국은 일본 도쿄의 국립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린 앙골라와의 여자핸드볼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31대31의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이날 패했을 경우 탈락이었다.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8강행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자력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일본(1승 3패)과 노르웨이 경기에서 일본이 패하면 8강 진출이 가능해진다. 한국은 1승 1무 3패를 기록 중이다.
 
전반전에서 16대17로 뒤진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17대17 동점을 만든 뒤 상대 팀과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다. 후반 내 앙골라와 1골 차 동점을 주고받으며 엎치락뒤치락 하던 한국은 종료 직전 연달아 2골을 내주기도 했다. 하지만 심해인이 종료 1분 30초를 남기고 한 골을 만회했고, 이어 종료 10초 전 강은혜의 극적인 득점 골로 무승부가 됐다.
 
한국 여자 핸드볼은 2008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4강의 성적을 냈으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29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핸드볼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대한민국 류은희가 슛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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