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신상민

blame777@nate.com@etomato.com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차지연 확진, ‘레드북’ 공연 취소 ‘아이비·김세정·인성 코로나19 검사’

2021-07-05 00:47

조회수 : 4,673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차지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차지연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4배우 차지연이 코로나19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차지연은 뮤지컬 레드북을 공연하고 있으며 뮤지컬 광화문연가와 드라마 블랙의 신부준비 중이었다현재 차지연의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으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차지연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그가 출연 예정이었던 레드북4일 공연이 취소됐다. ‘레드북측은 직접 접촉이 있었던 배우, 스태프, 관련 인원 전원에게 즉각 통보됐으며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이후 공연 일정은 다시 공지 예정이다고 밝혔다.
 
레드북에 출연 중인 아이비, 김세정, SF9 인성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차지연 확진.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 신상민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