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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한미 연합훈련, 높은 수준 대비 태세 유지"

2021-03-02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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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미 국방부가 이달로 전망되는 한미 연합훈련에 관해 '높은 수준의 대비 태세 유지'를 강조하며 한국과 보조를 맞추겠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존 커비 대변인은 국방부 트위터 공식 계정으로 중계된 정례 브리핑에서 '대규모 한미 연합훈련 재개 관련 입장'과 '3월 훈련 준비 상황'에 관한 질문에 "우리가 하려는 훈련은 높은 수준의 대비 태세 유지 보장과 일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반도에서의 훈련에 관한 세부 사항은 언급하지 않겠다"면서도 "우리는 한국과 매우 긴밀한 관계, 진지한 안보 동맹을 맺고 있다. 우리는 이 의무와 책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반도에서 우리가 수행하는 모든 훈련 활동은 우리 한국 동료, 동맹과 발맞춰 행할 것"이라고 했다. 또 한반도 내 연합훈련을 "(로이드 오스틴) 장관과 군 전체, 우리 동맹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한미 동맹을 "지역의 린치핀(핵심축)"이라고 재차 평가했다. 커비 대변인은 지난달 브리핑에서도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해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국 카운터파트와 발맞춰 협력하리라고 확신한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 사진/뉴시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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