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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27.0% 대 부정평가 71.3%
전면적 쇄신 57.3%부분적 쇄신 20.7%인적쇄신 불필요 10.0%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매우 잘하고 있다 11.9%(4.9%↓)다소 잘하고 있다 15.1%(0.2%↓)다소 잘못하고 있다 10.2%(0.3%↑)매우 잘못하고 있다 61.2%(5.3%↑) [국민의힘 비대위 결정]잘한 결정 31.5%잘못한 결정 52.3% [보수신당 창당시 지지 정당은?]신당 42.5%국민의힘 29.8%다른 정당 18.1% [이재명 당대표시 정당 지지도]민주당 48...
국민의힘 33.0%…'60대 이상·TK 제외' 모든 세대·지역서 민주당 '우위'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28 전당대회가 한창인 가운데 유력 당권주자인 이재명 의원이 당대표가 될 경우에도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압도할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48.8% 대 국민의힘 33.0%로, 두 당의 격차는 오차범위를 한창 넘어선 15.8%포인트였다. 동일 기간에 조사된 정례 정당 지지도 결과(민주당 48.7%, 국민의힘 32.5%, 정의당 3.2% 순)와 별반 차이가 없었다. 1...
TK·60대 이상만 국민의힘 우위…PK도 국민의힘 아닌 민주당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에 이어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율도 2주 연속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지난주 대비 1.4%포인트 줄어든 32.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민주당 48.7% 대 국민의힘 32.5%로, 격차는 16.2%포인트였다. 12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8일부...
29.8% "국민의힘 지지"…'60대 이상·TK' 제외 보수신당 지지 높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이 보수신당을 창당하게 될 경우, 국민 42.5%가 국민의힘이 아닌 보수신당을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국민의힘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29.8%에 그쳤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과 보수층에서는 여전히 국민의힘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5.4%, 보수층의 56.2%가 보수신당 창당에도 기존 국민의힘을 지지하겠다고 ...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정반대 결과…57.8% "잘한 결정"
국민 52.3%가 국민의힘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대해 "잘못된 결정"이라고 꾸짖었다.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은 31.5%로 조사됐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정반대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57.8%가 "잘한 결정"이라고 판단했다. "잘못한 결정"이라는 의견은 33.2%에 그쳤다. 국민의힘 비대위 전환을 두고 민심과 당심의 괴리가 극심했다. 12일 <뉴스토마토>...
긍정평가 27.0% 대 부정평가 71.3%…해당조사서 지지율 첫 '30%' 붕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30% 선마저 붕괴되며 20%대로 주저앉았다. 긍정평가는 27.0%로,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71.3%로 치솟았다. 특히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극단적 부정평가 응답만 61.2%를 기록하며 윤 대통령을 압박했다. 해당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20%대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부정평가 역시 처음으로 70%대를 보였다. 흐름도 계...
전면쇄신 57.3% 대 부분쇄신 20.7% 대 쇄신 불필요 10.0%…80%가량 "인적쇄신 필요"
국민 57.3%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내각과 대통령실의 전면적 인적쇄신을 촉구했다. 부분적 인적쇄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20.7%로, 80%에 달하는 절대적 여론이 인적쇄신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보수정부를 떠받드는 영남의 절반 이상, 보수층 41.6%도 전면적 인적쇄신이 필요하다고 봤다. 현 난국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전면적 인적쇄신이라는 극약 처방을 통해 국면 전환을 꾀해야 한...
국정 지지도, 긍정 32.1% 대 부정 65.8%…60대 이상·TK도 절반 이상 '부정', 중도층 30% 붕
찬성 20.2%반대 73.3% [정부 코로나 방역 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15.8%다소 잘하고 있다 19.4%다소 잘못하고 있다 14.5%잘못하고 있다 46.1%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매우 잘하고 있다 16.8%(9.5%↓)다소 잘하고 있다 15.3%(5.6%↑)다소 잘못하고 있다 9.9%(3.8%↑)매우 잘못하고 있다 55.9%(-) [여권 위기 원인의 책임]윤석열 대통령 52.9%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윤핵관 19.4%이준석 대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에 이어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율도 다시 하락했다. "내부총질" 문자 유출 파문으로 당이 걷잡을 수 없는 내홍에 빠지면서다. 국민의힘은 지난주 대비 2.5%포인트 줄어든 33.9%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일주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이로 인해 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는 다시 벌어졌다. 민주당 48.6% 대 국민의힘 33.9%로, 격차는 14.7%포인트였다. 5일 &...
13.4%는 단일후보로 강훈식…50.5% 응답 유보, 변동성 높여
국민 36.1%가 '어대명'(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 대세론의 이재명 의원에 맞설 단일주자로 박용진 의원을 선택했다. 강훈식 의원을 꼽은 응답은 13.4%에 그쳤다. 다만 절반가량은 '잘 모르겠다'며 답변을 유보, 변동 가능성을 높였다. 5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31...
윤석열 52.9% 대 권성동 및 윤핵관 19.4% 대 이준석 18.6%
국민의힘이 6월 지방선거 압승에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준비하는 등 위기로 내몰린 원인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은 그 책임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물었다. 문자 유출 파문의 당사자인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해 윤핵관과 윤 대통령이 "내부총질 당대표"로 규정한 이준석 대표를 지목한 응답률은 10% 후반대로 비슷했다. 다만 보수층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결과가 달랐다. '이준석 ...
긍정평가 32.1% 대 부정평가 65.8%…중도층 긍정 30% 아래로 '27.7%'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32.1%를 기록하며 일주일 만에 다시 하락했다. 부정평가 응답은 65.8%로, 직전 조사보다 더 올랐다. 지난주에 비해 긍정평가는 3.9%포인트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3.8%포인트 상승했다. "내부총질 당대표" 문자 유출로 촉발된 여권 내홍이 진행형인 데다 경찰국 신설, 만 5세 취학, 코로나19 방역 등 최근 주요 정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윤 대통령의 국...
긍정평가 35.2% 대 부정평가 60.5%…보수 심장부 TK도 절반 이상이 부정평가
국민 60% 이상이 윤석열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 긍정적 평가는 35.2%에 불과했다. 윤석열정부가 과학·자율·표적 방역을 내세웠지만, 이에 대해 대다수 국민은 낙제점을 내렸다. 5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315명을 대상으로 실...
찬성 20.2% 불과…모든 연령·지역서 '압도적 반대'
국민 10중 7명 이상이 취학 연령을 만 5세로 앞당기는 윤석열정부의 학제 개편안을 '반대'했다. '찬성'은 20.2%에 불과했다. 보수와 진보 등 진영을 가리지 않고 반대의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학부모 당사자인 30대와 40대에서는 학제 개편안 반대가 80%를 넘었다. 5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
경찰국 신설, 찬성 29.9% 대 반대 59.4%…경찰 집단행동, '정당' 56.9% 대 '잘못' 34.6%
찬성 29.9%반대 59.4% [경찰 집단행동 평가]정당한 대응 56.9%잘못된 대응 34.6%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잘하고 있다 26.3%(6.0%↑)다소 잘하고 있다 9.7%(0.4%↓)다소 잘못하고 있다 6.1%(1.2%↓)잘못하고 있다 55.9%(4.0%↓) [민주당 당대표 가상대결]이재명 47.7%단일후보 35.6%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이준석 24.3%안철수 15.7%나경원 13.7%김기현 5.6%권영세 4.1%권성동 3.4%...
국민의힘, 전통적 지지세 회복…2030서도 추격 발판 마련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에 이어 집권여당인 국민의힘도 지지율 반등에 성공했다. 국민의힘은 지난주 대비 4.0%포인트 오른 36.4%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멈췄다. 계속되는 당 지지율 하락으로 위기감이 팽배해지면서 전통적 지지층이 결집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민주당에는 여전히 오차범위 밖에서 뒤졌다. 민주당 48.0% 대 국민의힘 36.4%로, 두 당의 격차는 11.6%포...
이준석 24.3% 대 안철수 15.7% 대 나경원 13.7%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로 이준석 대표가 첫 손에 꼽혔다.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고 사실상 축출됐음에도 국민 24.3%는 이준석 체제 시즌2를 기대했다. 이어 안철수 의원(15.7%), 나경원 전 원내대표(13.7%) 순으로 차기 당대표로 지목됐다. 이 대표는 2030의 변함없는 지지를 바탕으로 보수 심장부인 대구·경북(TK)에서도 가장 앞서나갔다. 다만 이 대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민주당 지지층 이재명 83.5% 대 단일후보 12.2%…이재명, 호남서도 62.7%
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선출할 8·28 전당대회에서 단일화로 맞선다 해도 이재명 의원에게 크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47.7% 대 단일후보 35.6%로, 격차는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난 12.1%포인트였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이 의원은 83.5%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어대명'(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의 위용을 보였다. 단일후보는 12.2%에 그쳤다. 당심이 75% 반영되는 ...
긍정 36.0% 대 부정 62.0%…'60대 이상·보수층·국민의힘 지지층' 결집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36.0%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에 성공했다. 부정평가도 62.0%로, 직전 조사보다 개선됐다. 지난주에 비해 긍정평가는 5.6%포인트 크게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5.2%포인트 줄었다. 지지율이 간신히 30% 턱걸이를 하며 20%대 진입이 가시화되자 위기감을 느낀 전통적 지지층이 결합했다. 다만 고물가와 고금리로 민생 위기가 여전한 데다 이...
경찰국 신설, '찬성' 29.9% 대 '반대' 59.4%…영남조차 절반 이상 '반대'
국민 10명 중 6명가량이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29.9%에 그쳤다.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경찰의 집단행동에 대해서도 60% 가까이가 '정당한 대응'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잘못된 대응'이라는 응답은 34.6%였다. 검찰과 경찰을 대하는 이중적 잣대와 "하나회의 12·12 쿠데타"(이상민 행안부 장관) 등 불필요한 갈등 조장 발언이 여론의 ...
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30.4% 대 부정평가 67.2%
찬성 33.1%반대 61.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찬성 65.0%반대 29.8%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잘하고 있다 20.3%(0.6%↓)다소 잘하고 있다 10.1%(1.6%↓)다소 잘못하고 있다 7.3%(1.8%↓)잘못하고 있다 59.9%(4.3%↑) [윤석열정부 대 문재인정부]윤석열정부에 더 높은 점수 32.8%문재인정부에 더 높은 점수 57.8% [문재인정부의 탈북어민 강제북송 평가]잘한 결정 58.9%잘못한 결정 3...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 '이재용' 포함에 찬성 65.0% 대 반대 29.8%
이명박 전 대통령(MB)에 대한 사면 반대 응답이 60%를 넘은 것과 다르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에 대해서는 국민 60% 이상이 찬성했다. 사면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29.8%에 불과했다. 이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사면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각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모습이다. 22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 포함에 찬성 33.1% 대 반대 61.2%
윤석열 대통령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60%가 넘는 국민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에 반대했다. 사면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33.1%에 불과했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60대 이상'과 '대구·경북'을 제외하고 모든 연령·지역에서 사면 반대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중도층에서도 60% 이상에 이 전 대통령 사면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22일 <뉴스토마토...
문재인정부 북송 결정에 "잘한 결정" 58.9% 대 "잘못한 결정" 33.5%
국민 60% 가까이가 문재인정부 당시 탈북 어민의 강제 북송에 대해 "잘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은 33.5%에 불과했다. 모든 연령·지역에서 긍정평가 응답이 높은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60.0%를 기록했다. 22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만 18세 이상 전국...
신구 정부 국정운영 평가 비교에…57.8% 문재인정부, 32.8% 윤석열정부 선택
국민 절반 이상이 국정운영면에서 '윤석열정부'가 전임 정부인 '문재인정부' 보다 더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두 정부를 직접 비교해 57.8%가 '문재인정부'에 더 높은 점수를 줬고, '윤석열정부'를 선택한 응답은 32.8%에 그쳤다. 22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22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49.5% 대 국민의힘 32.4%…격차 17.1%포인트로 지난주 대비 더 벌어져
민주당의 지지율이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 49.5% 대 국민의힘 32.4%로,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이 크게 앞섰다. 지난주 지지도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4.1%포인트 상승, 국민의힘은 3.2%포인트 하락하면서 격차는 더 벌어졌다. 지난주 9.8%포인트 차이로 앞섰던 민주당은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과의 격차를 17.1%포인트로 크게 벌렸다. 윤석열 대통령...
긍정평가 30.4% 대 부정평가 67.2%…극단적 부정평가만 59.9%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30%를 간신히 넘겼다. 긍정평가가 30.4%에 그치면서 30% 선마저 위협받게 됐다. 부정평가는 67.2%로, 70%를 눈앞에 뒀다. 특히 극단적 부정평가만 59.9%로 60%에 달했다. 흐름도 좋지 않다. 지난주에 비해 부정평가는 2.5%포인트 상승했고, 긍정평가는 2.2%포인트 줄어들며, 부정평가 수치가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뉴...
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32.6% 대 부정평가 64.7%
잘한 결정 47.3%잘못한 결정 41.9% [민주당 차기 당대표]이재명 39.6%박용진 17.1%박주민 6.0%김민석 5.2%강병원 3.4%설훈 3.3%강훈식 1.9%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잘하고 있다 20.9%(5.8%↓)다소 잘하고 있다 11.7%(0.8%↑)다소 잘못하고 있다 9.1%(1.2%↓)잘못하고 있다 55.6%(6.4%↑) [김건희 여사 행보 평가]잘하고 있다 17.9%다소 잘하고 있다 13.1%다소 잘못하고 있다 8.6%잘못하고 있다 56.3...
민주당, '60대 이상 제외' 모든 연령서 '우위'…수도권에서도 '강세'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 45.4% 대 국민의힘 35.6%로,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이 크게 앞섰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양당 모두 지지율이 하락했지만, 국민의힘 하락 폭이 더 크게 이뤄지면서 격차는 더 벌어졌다. 지난주 8.3%포인트 차이로 앞섰던 민주당은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과의 격차를 9.8%포인트로 크게 벌렸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30% 선마저 위협받는 등 ...
서울로 무릎 꿇었던 이재명, 수도권 압승…영·호남, 대선결과와 모두 달라
제20대 대통령 선거일로 돌아가 다시 투표한다면 이재명 민주당 의원이 50.3%의 지지를 얻어 윤석열 대통령(35.3%)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이 명분 없는 인천 계양을 출마로 지방선거 참패 책임론의 중심에 서 있음에도, 국민들은 경제위기를 뒤로 한 채 전임 문재인정부와의 싸움에만 몰두하는 현 정부에 대한 질책을 더 강하게 쏟아냈다. 국정운영 지지도가 30% 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