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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 1만명 접수 마감
부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 목적…전국 시민 적극 동참
입력 : 2020-10-05 오전 11:02:59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제6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GIVE ‘N RACE Virtual Run) 부산'의 선착순 1만명 참가자 모집이 전국 시민 참여 속에 마감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18일 이틀간 개최되는 비대면 방식의 기부 달리기 행사인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의 선착순 1만명 참가자 모집이 부산, 경남 지역 등 전국 시민 참여 속에 마감됐다고 5일 밝혔다.
 
'제6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GIVE ‘N RACE Virtual Run) 부산'의 선착순 1만명 참가자 모집이 전국 시민 참여 속에 마감됐다. 사진/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부산시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손잡고 1만명 참가자 모집을 지난달 7일 시작했다. 참가비와 추가 기부금 전액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의료비와 교육비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전체 참가자 중 부산과 경남 지역 비중은 지난 5회 행사 대비 약 4배, 비수도권 지역 비중은 약 2배 증가하는 등 수도권 이외의 좀더 다양한 지역의 시민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대 미만의 어린이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신청했는데 △30대(47%) △40대(25%) △20대(21%) 순이었다.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은 지난 5회 행사와 동일하게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GPS 기반의 달리기 모바일 앱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원하는 코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5km, 10km, 21km 등 각 코스별 남녀 각 1명에게 최단 시간 기록상이 주어진다. 그 외 최연소 참가자, 최고령 참가자, 베스트 포토제닉상, 인스타그램 최다 좋아요상 등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201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자리잡은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는 지난 7월에 개최된 5회 대회까지 누적 참가자 5만여명, 누적 모금액 27억원을 기록했다. 사회공헌위원회 측은 "코로나19 상황 속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 문화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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