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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전통 기록문화 활용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입력 : 2020-09-16 오전 10:50:5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 한국학호남진흥원(원장 이종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과 함께 오는 11 20일부터 27일까지전통 기록문화 활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처음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2015년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스토리테마파크 창작 콘텐츠 공모전에 이어우리 국민 누구나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새롭게 만들었다.
 
 
 
이번 공모전에산 옛날부터 내려오는 고문서, 일기 등을 소재로 활용해 90분 내외로 제작한 영화 시나리오를 찾는다.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작품을스토리테마파크홈페이지에 오는 11 27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영화 시나리오 제작을 위한 영감을 얻고 싶거나 소재 등이 필요하면 스토리테마파크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조선시대 민간에서 편찬된 일기류(번역본) 등을 활용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총 4편을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200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는 한국국학진흥원장상과 상금 10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한국학호남진흥원장상과 상금 500만 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상과 상금 5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한국국학진흥원은 수상자들이 영화 시나리오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 현장 답사 등을 지원하고, 영화진흥위원회는 수상자들이 제작사와 투자사를 대상으로 영화 시나리오를 설명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스토리테마파크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한류 뿌리인 우리 전통 기록문화는 한류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신한류를 이끌어갈 숨은 인재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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