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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이미경 CJ 부회장,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부의장 선출
입력 : 2020-09-16 오전 9:46:39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올해 2월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 총 4관왕에 오른 영화 기생충의 책임 프로듀서인 이미경 CJ 부회장이 미국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이 됐다.
 
15(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의장에 넷플릭스 공동대표 테드 사란도스, 부의장은 이미경(미국명: 미키 리) CJ 부회장이 선출됐다.
 
이미경 CJ 부회장. 사진/뉴시스
 
내년 4 30일 개관하는 아카데미 영화박물관은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설립하는 것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관 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
 
이 부회장 외에도 영화박물관 이사진에는 미국의 국민 배우 톰 행크스를 비롯해 돈 허드슨 아카데미 CEO, 입체음향설비 돌비의 대표이사 데이비드 돌비,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성 프로듀서 시도니 뒤마 등이 할리우드 거물들이 대거 포함됐다.
 
테드 사란도스 의장을 포함해 이미경 부의장 등 이사진은 아카데미 박물관의 전략적 비전을 감독하고 재정 및 건정성 유지, 전시 및 컬렉션을 통해 영화의 이해와 보존 증진 등에 힘쓸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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