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신규 광고 화면. 사진/삼성화재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삼성화재(000810)가 광고 모델로 ‘미스터트롯’의 장민호와 정동원을 발탁했다.
삼성화재는 1일 미스터트롯에서 국민 파트너로 인기를 모은 장민호와 정동원을 모델로 기용한 하반기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서 서로에게 보여준 배려심과 긍정적인 모습이 삼성화재의 브랜드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번 광고의 컨셉은 '당신의 건강파트너 미스터 트레이너'다. 평소 고객을 삼성화재와 보험설계사(RC)의 파트너라 생각하는 회사의 의중이 반영됐다. 그간 마이헬스파트너, 덴탈파트너 등 상품명에도 종종 활용한 바 있다.
이번 광고에서는 건강보험의 중요성을 재치있게 풀어내 화제가 된 '천만다행송'을 두 파트너만의 새로운 버전으로 재해석한 '건강파트너송'으로 선보인다. 노래와 더불어 신나게 '건강댄스'를 함께 추며 건강파트너는 삼성화재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삼성화재는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과 TV, 신문 지면, 옥외 광고탑 등의 경로를 통해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유튜브를 통해 풀버전 영상과 15초의 TV 광고도 공개하고 있다. 특히, 풀버전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33만회를 넘기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화재는 신규 광고 출시에 맞춰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이달에는 '건강댄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 건강댄스를 따라하거나 운동하는 모습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파트너 모델을 활용한 굿즈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설계사와 홈페이지를 통해 '찐! 건강파트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삼성화재 설계사를 통해 설계사 고유번호인 RC코드를 확인하고, 삼성화재 홈페이지 이벤트 화면에서 입력하면 된다.
전은석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 건강에 도움이 되는 동반자로서의 삼성화재를 표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좋은보험'이라는 브랜드 핵심가치에 맞게 고객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전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