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쌍용건설, 안성서 2900억원 아파트 신축 수주
1700가구 일반분양 예정…“청약 흥행 기대”
입력 : 2020-07-27 오후 1:53:55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쌍용건설은 경기도 안성시에서 2900억원 규모의 아파트 신축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약 1700가구 규모로 공급되는 이 아파트는 쌍용건설이 ‘더 플래티넘’ 브랜드를 출시한 후 수도권에서 내놓을 최대 물량의 단일 단지다.
 
이 공사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 일대에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된다.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동에 전용면적 59㎡~139㎡ 1696가구가 들어선다. 모든 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오는 10월 착공 예정이고,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
 
쌍용건설은 최근 공급한 일반분양이 1순위청약에서 모두 잇따라 100% 마감한 결과가 이번 수주에 보탬이 됐다고 설명했다. 쌍용건설은 올해 서울 중구에서 오피스텔 576실 공급을 시작으로 수원 오목천동 재개발 930가구, 송파 잠실동 오피스텔 192실, 부산 해운대 주상복합 171가구, 대구 범어동 주상복합 292가구, 부산 거제동 지역주택조합 482가구, 서울 종로 구기동 테라스하우스 52가구 등 총 9개 단지에서 5622가구를 선보였다. 이중 일반분양 3600가구는 모두 청약을 마쳤다. 
 
쌍용건설은 하반기 진행할 안성 공도 단지의 일반분양도 성공적으로 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 공도 ‘쌍용 더 플래티넘’ 아파트 투시도. 이미지/쌍용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