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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건설부문, 서초구 어르신에 삼계탕 꾸러미 전달
마스크, 살충제 등 여름나기 물품 제공
입력 : 2020-07-24 오후 4:03:35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에서 지역 노년층 주민을 대상으로 삼계탕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방배3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방배3동 삼복잔치 삼계탕 나눔행사’는 방배3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CJ대한통운 건설부문과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이 후원했다. 예년에는 초복에 맞춰 인근 교회나 성당의 식당을 빌려 지역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직접 대접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CJ 비비고 삼계탕 2봉, 절임류 밑반찬 2통, 마스크 7장, 홍삼 음료, 수건, 살충제 등 꾸러미 150개를 마련해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의 조명희 과장은 “짧은 시간을 할애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나기용 꾸러미를 만들고 직접 배달도 다녀오면서 외롭고 쓸쓸한 고령화 사회의 한 단면을 본 것 같아 마음이 착잡했다”라면서도 “비대면 봉사활동 위주겠지만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다면 함께 사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적극 봉사에 참여하고자 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상반기 코로나19로 집합 봉사활동이 어려워지면서, 구성원 개개인이 집이나 사무실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면마스크 및 태양광랜턴 키트 조립 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방배3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삼복잔치 삼계탕 나눔행사’에 관계자들이 참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건설부문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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