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태영건설은 자사 아파트 브랜드 ‘데시앙’의 디자인 철핰을 담은 광고 캠페인 영상이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에서 금상·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는 지난 2002년에 설립된 미국 스티비 어워즈 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기관 및 기업, 비영리조직과 개인이 이룬 혁신적인 비즈니스 업적을 평가하는 비즈니스 시상식이다. 올해는 20개국에서 총 13개 부문 1200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인 끝에 태영건설의 데시앙 광고 캠페인 영상이 상을 탔다.
태영건설의 ‘데시앙, 디자인 회사가 되다’ 캠페인 영상은 태영건설과 데시앙이 추구하는 디자인의 본질을 알리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제작됐다. 총 4편으로 제작된 영상은 ‘디자인은 더하는 것이 아니라 빼는 것이다’라는 카피를 통해 유용성과 편의성, 예술성을 겸비한 브랜드 아파트로서 이미지를 구축하고 데시앙의 디자인 철학을 알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4편의 영상 중 ‘피카소’편이 홍보영상 혁신상 부문에서 금상을, ‘몬드리안’, ‘백자’, ‘메니페스토’ 등 3편이 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데시앙 캠페인 영상이 큰 어워드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라며 “브랜드 가치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분양 및 수주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태영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데시앙 BI. 이미지/태영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