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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통위원장 후보 "단말기 완전자급제, 도입 여부 신중히 검토해야"
입력 : 2020-07-20 오후 6:09:31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가 단말기 완전자급제 도입에 대해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한 후보자는 2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단말기 완전자급제에 대한 질의에 "단말기 완전자급제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부작용이 있어 신중하게 검토해야한다"고 말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날 더불어민주당 정필모 의원은 "단말기 유통과 이동통신 서비스 제공이 분리되는 게 소비자 이익을 위해 낫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의했다. 
 
한 후보자는 "수만에 달하는 이동통신 유통점을 볼 때 쉽게 선택할 문제는 아니다"면서 "선택 가능한 범위 내에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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