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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복지재단, 폐광지역 4개 시·군 주민참여형 공모사업 지원
지역복지 현안 해결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당 최대 1천만원 지원
입력 : 2020-06-21 오전 10:10:51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강원랜드 복지재단은 강원 폐광지역 4개 시·군의 지역복지 현안 해결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주민참여형 지자체 사업공모 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심사결과 △정선군‘이웃과 함께하는 아라리 키퍼’△태백시에서는 ‘태백 희망나무, 꽃 나눔 릴레이’가 선정되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과 이웃 간 화분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지지체계 형성에 앞장서게 된다. 이와 함께 △영월군은‘코로나19 맞춤형 백신, 내가 옆에 있어요’가 선정되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돌봄서비스에 앞장서며 △삼척시에서는 ‘삼척동네안심케어사업’이 선정돼, 1인 퇴원가구를 대상으로 한 단기돌봄서비스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프로그램의 지원 필요성, 사업의 구체성, 예산의 적절성 등을 심사하였으며 지자체별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해당 사업에는 4개 시·군 지자체 복지관련 부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 더욱 의미 있는 사업이 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되며, 사업 수행기간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다.
 
강원 정선 강원랜드 행정동. 사진/강원랜드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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