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주건협 회원 중견 건설사,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나서
올해 사업비 10억원…올해로 27년째 사회공헌사업
입력 : 2020-06-09 오후 3:27:45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여건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공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1994년부터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이 사회공헌사업을 매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에는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전국의 87개 중견 주택건설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100동을 무료로 보수한다. 
 
100동 보수공사에 투입하는 비용은 약 10억원이다. 1동당 1000만원 내외가 소요된다. 협회와 참여 회원사는 장마가 시작하는 이달 하순 전에 모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주택은 국가보훈처 추천을 통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위주로 선정됐다.
 
무료보수공사 사업 지원을 받는 한 주택 모습. 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