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코로나19’로 개봉이 연기 됐던 영화 ‘결백’(감독•각본: 박상현/제작: 영화사 이디오플랜 | 배급: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키다리이엔티)이 극장 개봉일정을 확정했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을 토대로 인물들의 숨겨진 이면을 마주하는 얘기를 그린 ‘결백’은 신혜선 배종옥 허준호 등 전 세대를 대표하는 연기장인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다. 또한 잇따라 공개된 강렬한 비주얼 포스터와 진실을 파헤치려는 자들과 진실을 숨기려는 자들의 숨막히는 대립을 담은 예고편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3월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개봉을 연기한 바 있다.
강렬한 스토리라인을 바탕으로 신혜선 배종옥 허준호 등 연기장인들의 열연을 확인할 수 있는 무죄 입증 추적극 ‘결백’은 다음 달 27일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