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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이제 진짜 우주로 간다
엘론 머스크와 손 잡고 ‘우주 어드벤츠 영화’ 제작 출연
입력 : 2020-05-06 오전 10:32:2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할리우드 최고의 극한 액션 배우 톰 크루즈는 대역 없이 액션을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자신의 출세작 ‘탑건’의 후속편 ‘탑건: 매버릭’에선 실제로 전투기를 직접 조종 하기도 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선 고층 건물 외벽에 매달리는 것은 물론, 군용 수송기 외부에 매달려 비행을 하기도 했다. 이런 톰 크루즈가 우주로 향한다.
 
톰 크루즈가 테슬라 모터스 CEO인 엘론 머스크 그리고 나사와 손 잡고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만든다. 미국 내 매체 데드라인은 지난 4일(현지시간) 톰 크루즈와 엘론 머스크가 나사와 함께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한 액션 어드벤처 영화를 만든다고 보도했다.
 
톰 크루즈. 사진/뉴시스
 
엘론 머스크는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모티브가 된 인물로도 유명하다. 미국 내에선 괴짜 CEO로도 유명세를 떨치는 인물이다.
 
톰 크루즈가 엘론 머스크와 손잡고 만드는 영화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할리우드에선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을 통해 불가능한 액션에 여러 번 도전해 온 것을 빗대어 ‘이제 톰 크루즈에게 남은 건 우주 뿐’이란 말까지 나돌았던 바 있다.
 
톰 크루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7편과 8편을 동시 촬영 중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촬영이 무기한 중단된 상태다. 자신의 초기작이자 최고 출세작인 ‘탑건’의 후속편 ‘탑건: 매버릭’ 역시 올 여름 개봉이었지만 오는 12월 23일로 개봉이 연기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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