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 100회 특집을 맞아 원조 제자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 셰프가 총출동했다.
5월 5일 방송된 ‘수미네 반찬’은 100회특집을 맞아 김수미가 원조 제자들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는 “우리가 100회를 맞이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게스트를 모셨다”며 게스트를 소개했다. 이어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 셰프가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최현석은 “선생님 절부터 올리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그리고는 코로나19로 인해 식사를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여경래, 미카엘 셰프와 봉사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장동민은 송훈 셰프를 보며 봉사 활동에 빠져서 살이 안 빠졌다고 말해 송훈 셰프를 당화에 했다.
다함께 100회 케이크의 불을 끈 뒤 본격적으로 요리에 들어갔다. 완성된 요리를 맛보던 김수미는 최현석의 음식을 맛보고는 “역시 잘 했다”고 실력을 칭찬했다. 한창 요리를 하던 중 김수미는 “오늘 잔치인데 춤과 노래가 빠졌다”며 대한민국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을 소개했다.
윤희정은 “’수미네 반찬’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초대된 것이 영광”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윤희정은 김수미가 일본과 괌을 갔던 일을 회상하자 “전 그 방송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이야기를 했다.
100회 잔칫상이 완성되자 오랜만에 한상에서 식사를 한 셰프들은 맛있다는 말을 연발하며 한끼를 먹었다. 끝으로 김수미는 1기 셰프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지난 2018년 6월 6일 첫 방송된 ‘수미네 반찬’은 우리 반찬의 다채로운 맛과 매력을 살리며 대표 요리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수미네 반찬 최현석 여경래 미카엘. 사진/tv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