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손미나가 장민에 대해 언급했다.
5월 5일 방송된 ‘사람이 좋다’에는 모델 장민이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장민은 자신의 한국어 선생님이라며 손미나를 소개했다. 수업이 시작되자 손미나는 “한국 말을 잘하게 되면 뭘 하고 싶냐? 목표가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민은 “이대로 계속 한국어를 배우면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모델도 하고 있고 연기도 해본 적 있고 방송 출연도 계속 하고 싶다”고 했다. MC도 하고 싶냐는 질문에는 “그 정도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손미나는 장민에 대해 “사소하게 이야기 한 것도 기억해 놨다가 이야기를 하는 친구다”며 “아주 섬세하고 배려심도 많고 착하다”고 칭찬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민은 처가 사랑을 과시했다. 장민은 처가 식구들을 초대해 음식을 선보였다. 장민은 스페인식 제육볶음, 감자 케이크 등을 만들었다. 아내 강수연의 할머니와 부모님은 장민의 요리를 맛보고 맛있다고 칭찬을 했다. 할머니는 “10점보다 더 높은 점수다”고 말했다.
강수연의 아버지는 “딸보다 내가 장민에게 더 먼저 반했다. 수연이 마음도 가져갔다”며 “스페인 도둑이다. 좋은 도둑이다”고 했다.
사람이 좋다 장민 손미나. 사진/M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