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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갈길 먼 극장가 ‘활력 찾기’
입력 : 2020-04-22 오전 9:21:01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정부가 170억원을 투입해 영화 산업 살리기에 나섰다. ‘코로나19’ 여파도 뚜렷한 감소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극장가의 활기를 찾기 위해선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22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1일 하루 동안 전국의 극장가를 찾은 총 관객 수는 2 37명에 불과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있으나 다중이용시설인 극장가는 여전히 기피 대상으로 분류되고 있는 분위기다. 하지만 하루 평균 전국 관객 1만 명 수준으로 추락했던 4월 초 분위기보단 나아진 상황이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는 재개봉 영화인 라라랜드. 21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2601명을 동원했다. 2위는 ‘1917’ 2186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78 9265명을 기록했다.
 
이어 한국영화 서치 아웃1704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2 4314명을 동원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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